미디어경인과 사회적경제 청년공감기획단은 지난달 30일 프라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아트아카데미 전진탁 대표를 만나 활동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프라모델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치유 받았으면 좋겠고, 이게 하나의 문화가 되길 바랍니다"
스타아트아카데미는 플라스틱 모델의 줄임말인 '프라모델'로 도색을 주력으로 자격증 교육과정과 프라모델 문화센터 운영, 경력 단절 여성과 장애인과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프라모델 교육 상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